배터리주2 삼성전자 외인 지분율 (외인매도, 리밸런싱, 배터리주)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두 달 연속 팔아치우면서 지분율이 47.52%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약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저도 삼성전자를 들고 있는 입장에서 이 숫자를 처음 봤을 때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근데 조금 들여다보면, 지금이 진짜 매도 시점인지 아니면 단순히 수급이 꼬인 건지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인 매도의 진짜 이유: 패시브 ETF 리밸런싱 일반적으로 외국인이 대규모 매도를 하면 해당 종목에 큰 문제가 생긴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맥락을 짚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번 외인 매도의 핵심은 MSCI와 FTSE 리밸런싱입니다. 여기서 리밸런싱이란 글로벌 패시브 ETF, 즉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이 편입 비중 한.. 2026. 6. 24. 이차전지 주가 반등 (주가상승, AI와 ESS, 지금주가) 적자 실적이 발표됐는데 주가는 오히려 오르는 상황, 한 번쯤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도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1분기 배터리 3사가 나란히 적자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연초 대비 크게 뛰었습니다. 특히 삼성SDI는 같은 기간 무려 168%가 넘게 올랐습니다. 숫자를 처음 봤을 때 제가 잘못 읽은 건가 싶어 두 번 확인했을 정도입니다. 적자에도 주가상승, 뭔가 달라졌다 먼저 실적부터 짚어보겠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삼성SDI 역시 1556억원 적자를 냈고,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도 약 3000억원대 손실이 예상됩니다. 숫자만 보면 투자자들이 도망쳐야 할 상황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시.. 2026.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