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거래1 매일경제TV 선행매매 혐의 (특사경, 인지수사, 이해상충) 300개 종목, 10억 원 이상의 부당이득. 매일경제TV 소속 직원 3명이 방송 전 미리 주식을 사두고 팔아 차익을 챙겼다는 혐의가 드러났습니다. 금감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이 사건을 직접 포착해 수사에 나선 첫 사례라는 점에서, 저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개인 비리를 넘어 구조적인 문제를 건드리는 사건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사경 인지수사 1호, 무엇이 달라졌나 금감원 특사경(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이번 사건을 직접 인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기서 인지수사란 외부 고발이나 수사 지휘 없이 수사기관이 스스로 혐의를 포착하고 독자적으로 수사를 시작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그동안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이 발생해도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검찰 고발이나 이첩 절차를 거쳐야 강제수사가 가.. 2026.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