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량 증가의 해석? (M2 급등, 반도체 예금, CMA 유입)
돈이 넘쳐난다는데, 정작 내 통장은 왜 그대로일까요? 4월 시중 통화량이 한 달 만에 25조 3000억 원이나 불어났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이 돈의 대부분은 반도체 기업 금고와 주식 투자자들의 대기 계좌에 쌓인 것입니다. 이게 나한테도 기회가 될 수 있는지, 직접 숫자를 뜯어보면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M2 급등, 시장에 실제로 무슨 일이 생긴 걸까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4월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광의통화(M2) 평균 잔액이 4153조 9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광의통화(M2)란 현금과 수시입출식 예금뿐 아니라 2년 미만 정기예·적금, 머니마켓펀드(MMF),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금융채 등 단기 금융상품까지 포함한 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지..
2026.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