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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시 코스피 7천 붕괴 (배경, 피크아웃, 반등 전망) 호재가 가장 강력한 매도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7월 13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9% 가까이 무너졌습니다. 저는 그날 아침 주식 앱을 열었다가 조용히 다시 닫았습니다. 숫자를 보는 순간 손이 떨렸습니다. 역대 일곱 번째 낙폭, 서킷브레이커 두 번 발동, 그리고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하락률. 이게 단순한 조정이었을까요, 아니면 뭔가 다른 신호였을까요? 한 달 만에 9천에서 6천으로, 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달 18일 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했을 때만 해도 시장 분위기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만스피'라는 말이 증권가 커뮤니티에 공공연히 돌아다녔고, 저도 솔직히 그 분위기에 조금은 들뜬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불과 25일 만에 지수가 25% 빠지며 6,806.93에 마감했습니다... 2026. 7. 14.
성공, 실패?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ADR 프리미엄, 차익거래, 코스피 전망) SK하이닉스 ADR 첫날 종가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253만 원, 같은 날 코스피 종가 218만 원보다 무려 16% 높습니다. 이 숫자를 보는 순간 솔직히 '이게 그대로 본주에 반영되면 대박이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TSMC 사례를 찾아보면서 상황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 지금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ADR 프리미엄과 차익거래, 뭘 조심해야 할까 이번 상장의 핵심은 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입니다. ADR이란 외국 기업의 주식을 미국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달러화로 발행한 주식 대체 증서입니다. SK하이닉스 ADR 1주는 국내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하는 구조로 설계되었고, 공모가는 주당 149달러로 .. 2026.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