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1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 주식평가) 재산분할 금액이 1조 3808억 원이었다가 대법원에서 파기됐습니다. 이 사건을 오래 지켜봐 온 저로서는, 이번 조정 첫 기일 소식을 듣고 '이게 정말 합의로 끝날 수 있는 사안인가'라는 의문이 먼저 들었습니다. 파기환송심과 조정기일, 지금 어느 단계인가 2026년 5월 13일,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기일을 열었습니다. 여기서 파기환송심이란, 대법원이 하급심 판결을 잘못됐다고 보아 사건을 되돌려 보낸 뒤 다시 진행하는 심리 절차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처음부터 다시 따지는 게 아니라 대법원이 지적한 부분만 새로 심리하는 단계입니다. 이날 노 관장은 법원에 직접 출석했지만, 최 회장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대리인단만 자.. 2026. 5. 13. 이전 1 다음